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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짐을 정리하게 되었다.
상자 속에 들어있던 필름 두 통...
궁금증이 생겨 사진관으로 달려갔다.
까맣게 잊고 있던 시간들...
우리 독수리 5형제 들에게는 힘든 시간들이었다.
왜냐...
짬밥이 찌글찌글했기 때문이다 -_-;;

정민이랑 탄약고 근무 중에...


대식이랑 정민이...

아마도 대식이가 이날 뽀글이를 만들어 탄약고까지 가지고 왔던 것 같다.
스릴 만점이었다.

어색한 어저씨 포즈로...

정민이...

나...

대식이...

정민이 뽕맞은 표정...

내 총... 내 대검... 내 방탄헬멧... 내 총알들...

무엇을 해도 어색한 선웅이...

선웅이...

여전히 어색...

이기세병장...
나는 언제 병장 다나 싶었다.

정민이 물상병 때...

영수형...

나... 기세... 선웅이...

정민이...

스나이퍼 김 -_-;;;
자세 죽이네...

훈련 중 개인호 속에서...
앞에 대식이... 뒤에 영수형이랑 선웅이...

훈련 중...
장갑차 위에 정민이로 추정 -_-;;

영수형이랑 선웅이 짱박혀서 ㅋㅋ

저 멀리 북녘 땅과 함께...
주둔지...

주둔지에서 훈련 중...


훈련 중...
텐트 앞에서 거지들...ㅋㅋ
영수형... 나... 대식이...

힘들고... 지치고... 짜증나고... 답답했던 시간이었지만...
독수리 5형제가 있어서 이겨낼 수 있었다.
대식이, 정민이, 나, 영수형, 선웅이...
빠질때로 빠졌던 우리들이었지만...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그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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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모든 총에는 탄창이 꼽혀있다.
But 유독 한사람... 영수형 총에만 탄창이 안꼽혀있다 -_-;;;
나 "형 탄창..."
영수형 "앗~~!!"
안봐도 비디오다 ㅋㅋ |
2008-05-07 18: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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