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편지
3달 만에 e-mail 을 열어보았다.
4월 4일 부터 시작한 13통의 편지...
난 우리 아버지가 무뚝뚝하고 강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아들 걱정이 태산인걸 보니...
...
많이 늙으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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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포토일기
사진가: g.o.m
등록시간: 2005-07-18 23:00:03
조회수: 1,287
추천수: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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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아들 술기운에 이야기 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빠 엄마
2008-03-30
0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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