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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소연이랑 수원역 CGV 에서 영화를 봤다.
처음부터 좀 으스스 하더니만...
알포인트에서 시간이 갈수록 그들은 이상한 경험들을 하게 되었다.
오싹오싹 ㅋㅋ
중간에 어설픈 처녀귀신만 아니었어도 좀 더 완성도가 높아졌을거 같다.
그리고 왜 거기서 그런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왜 원한을 품은 귀신들이 생겨났는지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한거 같았다.
뭐 내가 이해 못했을지도 ^^;;
뭐 그건 그렇고...
잴 오싹했던 부분은 미군들이 나왔던 장면....
그리고 그들이 오래전에 죽은 시체로 발견된 장면^^;;;
그 부분만 생각하면 아직도 오싹오싹 ㅋㅋ
끝이 좀 허무??? 했지만 볼만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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