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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오브 브라더스




밴드 오브 브라더스...

내 인생의 지표가 되어준 영화이다.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전쟁을 통해 그들은 고통 속에서 우정을 알게 되고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면서 용기를 배우게 된다.

나는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그들의 뛰어난 판단력과 용기를 이 영화를 통해 배웠다.





제목 :  밴드 오브 브라더스 (Band Of Brothers, 2001)  


감독 :  데이빗 프란켈, 톰 행크스, 데이빗 르랜드


기타 :  600분 / 전쟁,드라마,액션




영화해설 :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제작진이 내용을 확장시켜, 실제 유럽에 투입된 2차대전 참전용사들이 독일의 패전으로 종전되기까지 겪게 되는 실화를 10부작 TV 시리즈로 만든 전쟁 영화. 따라서 촬영 장소와 장비 등도 재사용되었다. 2차 세계대전 전문 역사학자 스티븐 앰브로즈(Stephen Ambrose)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전쟁 투입을 앞두고 혹독한 훈련을 받는 '이지 중대(Easy Company)'의 대원들이 노르망디 상륙작전(D-Day)을 지원하기 위해 후방에 공수 강하된 후, 생사의 전투를 벌여나가는 과정을 통해, 전쟁의 참모습과 진정한 영웅상을 그렸다. 2002 골든글로브 TV시리즈/영화 부문 작품상,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제정한 'AFI 어워즈(Awards)'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 수상. 원작의 제목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헨리 5세(Henry V)> 4막 3장의 대사(We few, we happy few, we band of brothers)에서 따온 것이다



이 시리즈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제2부의 시작과 함께 등장하는 노르망디 후방의 야간 강하, 즉 낙하산 투입 장면이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오마하 해변 상륙 장면과 비교되는 이 스펙터클하기 이를데 없는 공수부대의 강하 장면은 지금까지 어느 전쟁 영화에서도 표현하지 못한 리얼리티를 갖추었다.

제작 규모. TV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인 제작비 1억 2천만불이 투입되었고 이중 1700만불이 건축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총 3년의 제작 기간이 들었으며, 10부작에서 대사가 있는 출연자만 500명(스텝, 엑스트라 제외)이나 되며, 10,000명의 엑스트라(매회 촬영때마다 세트에 평균 1,000명의 출연자)가 동원되었고, 그리고 약 700개의 진짜 무기와 400개에 달하는 소품용 무기가 사용되었다. 3번째 촬영 현장에서만 <라이언 일병 구하기> 전체 영화에 사용되었던 것보다 더 많은 불꽃 특수효과가 사용되었고, 심한 날은 하루에 1만 4천발의 탄약이 소요되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주요 배우들은 그들이 담당할 실제 참전용사들의 외모에 가장 가깝게 캐스팅 되었다. 또 톰 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그리고 원작자 스티븐 앰브로즈는 각각의 대본들을 이지 중대(Easy-company)의 실존 인물에게 보여주고 사실임을 검증받기도 했다. 특히 이 시리즈는 복장과 세트 등의 사실적 재현에 많은 제작비를 투자하였는데, 현제 생존해 있는 '이지 중대' 대원들과의 인터뷰 및 대원들이 작성한 일기장, 편지 등 실제 자료들을 토대로 해 전쟁씬을 현실감있게 재현해냈으며 또한, 영국을 비롯한 유럽 등지에서 촬영을 감행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영화에 쓰인 복장과 소품들은 이후 콜렉터 시장에서 매우 비싼 값에 거래되었다고 한다.

허트포드셔(Hertfordshire)의 햇필드 에어로돔(Hatfield Aerodome: 전 항공기 제작소)이 주요 로케이션 장소로 쓰였다. 그곳에는 영국과 독일 그리고 프랑스 현장의 세트들이 들어섰고 강과 거대한 도랑 등이 건설되었다. 그곳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촬영 장소로도 사용된 곳이다. 햇필드측은 약 1000에이커(약 1224평)의 열린 공간과 실내 세트와 건축에 쓰일 수 있도록 빈 항공기 격납고를 제공했다. 게다가 사무실 공간도 제공해 주었다. 11개의 유럽의 여러 도시들과 마을로 탈바꿈되었던 곳인 카렌탄(Carentan)은 미식 축구 구장의 9배 정도 되었다고 한다.

배우들은 매우 엄격한 2주간의 신병 훈련을 마쳤다. 그들은 기본적인 군복 착용법과 차려 자세, 그리고 복잡한 야전 전술들과 낙하산 투하 훈련등을 배웠다. 그들은 평균적으로 16시간에 아침 5시에 시작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격렬한 유연체조와 함께 3~5마일의 구보, 그리고 이어지는 전술 훈련과 무기 운용방법, 투하 훈련 등을 수행하였다.

미술팀은 현대의 T-34 탱크와 영국군 운송차의 프레임을 바탕으로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탱크를 4대 만들어냈다. 또 의상팀은 한 신발 회사를 섭외해서 500켤레의 오리지널 군용 낙하산병 부츠를 생산하게 했다. 그외에 약 2000벌의 독일군과 미군의 군복이 제작되거나 사들여졌다. 또 1200여벌의 모든 민간인 복장은 모두 실제로 당시 사람들의 것이라고 한다.

보아 자크(Bois Jacques) 숲은 실제의 것과 특수효과팀이 만들어낸 250그루의 나무를 사용해 비행기 격납고에 세트로 만들어졌다. 또 약 30만 파운드의 재생용지를 이용해 숲의 세트에 사용된 눈으로 만들어졌다. 전체 숲에 이것을 씌우는데, 4주가 걸렸다.

특수효과면에서 이 작품이 사용한 신기술은 전자석을 이용한 사람 모형이다. 이것은 무기를 잡거나 장비를 착용하고, 어떤 형태의 포즈도 취할 수 있었다. 이 인형들은 자동차 충돌 실험에 쓰이는 모형을 본뜬 것으로, 다양한 형태와 무게를 지닐 수 있으며, 각각의 관절은 인간의 것과 흡사하다. 이 모형이 총에 맞으면 전자석이 풀리면서 실제의 사람처럼 축 늘어지게 된다. 특히 압축 공기를 이용해 발사되는 방식을 고안하여 배우들이 재래식 폭죽이 터질 때 생기는 위험성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제작진은 대규모 스탭들을 거느리기 위해, 다섯 개의 주방이 한꺼번에 모든 스탭들을 먹일 수 있도록 운용되었고, 수 많은 엑스트라 중 정예 50여 명은 시리즈 전체 제작 기간동안 고용되어, 특별한 훈련을 받고 독일군과 영국군으로 동시에 이용되었다. 한편, 영국 수상 토니 블레어는 스티븐 스필버그를 개인적으로 만나 이 미니시리즈가 영국에서 촬영되기를 요청했다고 한다. 대신 스필버그는 그의 아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일자리를 주었다고.

옥의 티. 5편에서 영국 낙하산 부대장은 준장(Brigadier General)으로 불리워진다. 하지만 영국군에서는 20년대 이후로 그런 계급은 없어졌다고 한다. / 크리스텐슨(Christensen) 일병이 메고 있는 기관총은 소벨(Sobel) 대위가 야간 행군에서의 불복종에 대해 그와 대면하는 장면 사이에 왼쪽에서 오른쪽 어깨로 옮겨가 있다. / 벨기에 수도원의 벽에 있는 글자들은 영어로 되어 있다. / 3편 마지막에서 앨버트 블라이드(Albert Blithe)는 부상으로 1948년 죽는다고 언급되지만, 실제 기록을 살펴보면 그는 1967년 사망했다.

영화내용 :    "가게에 있는데, 한 남자가 우리더러 군복을 입으래. '무슨 소리요?' 했더니, 미국이 일본과 맞붙었다고 하더군. 믿기지가 않았지. / 우리나라가 침공 당한 거야. 한국이나 베트남이 아니라. 그 때, 우린 그저 촌놈에 불과했어. 하지만, 많이들 지원을 했지. / '전차군단 지원할 사람?', '공군 지원할 사람?', '해군에 지원할 사람?', 그런 다음 '공수부대?' 했는데, 그게 뭔지 다들 첨 들어봤어. / 우린 아주 작은 마을 출신이었는데, 신검 불합격자 세 명이 참전 못한다고 자살했어. 그 땐 그랬지... / 훈장이나 포상 받자고 했던 게 아냐. 해야 할 일이니까 했지 / 완전군장을 하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려야 하는 거래. 말도 안 된다며 아무도 손 안 들었어. 그러다가 앞에 나와 얘기하던 남자 말이 한 달에 50달러나 더 준다는 거야. 그럼, 100달러잖아!!"

  에피소드 1, 'Currahee'. 세계2차 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일어나기 몇 시간 전 연합군은 적 후방에 미 제101 및 82공수사단을 투입하려 한다. 이 중 제101사단 506연대 2대대 '이지 중대'는 1942년부터 커레히 산기슭의 부대에서 편성되어 중대장 소벨 대위의 지휘 아래 혹독한 훈련을 거친다. 그 후 이지 중대는 유럽으로 배치돼 상륙작전을 기다리면서 훈련에 전념한다. 그러나 소벨 대위는 대인관계 및 작전수행 능력 부족으로 인해 부대원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부중대장인 윈터스 중위를 시기하여 벌을 주려다가 오히려 좌천당한다. 새 중대장으로 들어온 미헌 중위는 중대원을 인솔해 D-데이를 앞두고 작전을 향해 떠난다.

  에피소드 2, 'Day Of Days'. 드디어 노르망디에 낙하한 이지중대 대원들이지만 낙하지점에서 사방으로 흩어졌고 중대장 미헌 중위는 행방불명이 된다. 따라서 대신해서 이지중대의 지휘권은 선임인 윈터스 중위가 맡는다. 윈터스 중위는 12명 남은 중대원을 이끌고 브레코트 장원에 위치한 60여명이 지키고 있는 독일군 포대를 공격해 20명을 사살하고 포들을 모두 격멸하는 전공을 세운다. 또한 전투 중에 획득한 적의 지도는 상부에 보고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와중에 중대원 1명이 죽었고 몇몇 부하들이 다쳤지만 브레코트 공격은 미 육군 사관학교에서 아직까지도 가르치고 있는 고정 진지를 공격하는 전술의 표본이 되었다.

  에피소드 3, 'Carentan'. 미헌 중위의 실종으로 윈터스가 중대장을 맡고 웰시 중위는 1소대를 맡는다. 윈터스와 대원들의 헌신적인 전투로 노르망디 상륙작전 후 아군을 위해 최전방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이지중대는 영국으로 잠시 휴가를 나온다. 그러나 대원 중 블라이스 이병은 겁에 질려 신경성 장님이란 공포에 시달리다가 대원들의 격려로 전투를 치루면서 정찰을 자원했다가 부상을 입고 끝내 숨지고 만다. 이지중대는 다시 프랑스 전투에 투입될 예정이다.

  에피소드 4, 'Replacements'. 작전을 계속할 수록 늘어나는 손실을 메우기 위해 보충병들이 투입된다. 신병들은 여러 번 작전을 수행한 고참과 불편한 관계에 놓이지만 고참들의 보살핌 아래서 부대에 적응해 나간다. 그러나 신병들의 전사율은 높기만 하다. 한편 네덜란드를 통해 독일로 진격하려던 연합군은 노르망디보다 더 큰 규모의 공수작전을 계획한다. 이지중대 역시 안헴 근처 도로를 확보하기 위해 작전에 참가한다. 그러나 어린 소년병과 늙은 병사밖에 없을 거라던 첩보와는 달리 주력 보병부대를 맞이해 퇴각한다. 퇴각 도중 신병을 포함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황소' 랜들맨이 적진에 홀로 남겨진다. 그러나 평소에 그를 따르던 분대원들이 랜들맨 구출을 나서고 랜들맨 역시 노련한 고참답게 부대로 귀환한다.

  에피소드 5, 'Crossroads'. 1944년 10월 5일 전투에서 이지중대는 둑과 길의 교차로 근처에서 사전에 확인이 안된 독일군 SS 2개 중대와 마주친다. 독일군이 지리적으로나 숫적으로 우세한 가운데 포위가 가능한 상황에서 윈터스 대위는 1개 소대를 이끌고 기습해 적을 격멸하고 포로를 사로잡는다. 이 공로로 윈터스는 2대대 부대대장으로 보직을 옮기나 항상 이지중대를 생각한다. 프랑스 후방에서 쉬던 이지중대에게 벨기에 바스통 지역을 사수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그러나 월동장비는커녕 식량과 탄약조차 부족한 상황에서 부대는 큰 난관에 빠진다. 다행히 기존에 주둔하던 부대에서 탄약은 받았지만 독일군에게 포위된 상태에 빠진다.

  에피소드 6, 'Bastogne'. 바스통에 진을 친 101 사단은 동서남북에서 밀려오는 독일군에 완전히 포위를 당한다. 더군다나 물자도 부족한 상황에서 의무병 유진 로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닌다. 1944년 크리스마스까지 3개월간 버틴 끝에 바스통을 사수한 부대는 패튼 장군이 독일군의 포위를 뚫을 때까지 혹한과 물자 부족으로 시달리지만 결국에는 바스통을 지켜낸다.

  에피소드 7, 'The Breaking Point'. 하사관 립튼은 윈터스가 대대장을 맡고 떠난 후 이지중대 일등상사로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윈터스 후임으로 온 다이크 중위는 승진을 위한 경력에 전투를 포함시키기 위해 온 장교일 뿐 매사에 소극적이고 안일한 대처로 중대원을 이끄는데 실패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포이라는 마을을 공격하기 앞서 확보한 보아자크 숲 전투에서 유능한 장교인 벅 콤튼마저 전의를 상실한 채 후송 당하고, 노련한 고참들도 속속 적군 포격 속에 쓰러진다. 다이크 중위의 무능함을 아는 윈터스도 중대장을 교체하려고 하나 다이크는 상부에 연줄이 있어 쉽지도 않다. 그렇게 한달 간의 지루한 공방전이 계속된다. 드디어 포이를 공격하는 결전의 날, 다이크는 전장에서 겁먹고 제대로 된 명령을 내리지 못한다. 그가 당황하면서 병사들은 계속 쓰러지는데 윈터스 대위는 현장에서 다이크를 직위 해제하고 적에게 잔인하다고 소문난 스피어스 중위를 중대장으로 임명한다. 스피어스 중위는 뛰어난 지휘력과 용감하게 맡은 임무를 완수해 포이 탈환에 성공한다. 립튼 상사를 비롯한 대원들은 유능한 중대장을 맞아 반갑게 여기는데 스피어스 중위는 립튼 상사를 칭찬하고 윈터스 대위가 그를 소위로 임관시키려 한다는 소식을 전해 준다.

  에피소드 8, 'Last Patrol'. 이지중대의 창설대원이자 노르망디에서 싸웠던 웹스터는 가장 힘들었던 바스통 전투를 앞두고 부상으로 후방병원에서 몇 개월 있다 돌아오지만 전우 대부분이 사라진 상태다. 아는 전우들도 4개월을 요양하고 돌아온 웹스터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쳐다본다. 이유는 그들은 병원에서 탈영하다시피 해서 복귀했었기 때문이다. 이런 웹스터와 함께 갓 육사인 웨스트 포인트를 졸업하고 임관한 존스 소위는 2소대에 배치받는다. 사령부에선 포로를 잡아다 독일군 상황을 심문하려고 소모적인 수색을 강요하는데 이번에는 웹스터를 포함해 15명 대원이 차출돼 수색하고 돌아온다. 무사히 포로를 잡아왔지만 잭슨을 잃었고 사령부에선 다시금 그 위험하고 소모적인 수색을 강요한다. 그러나 윈터스 대위는 허위 보고서를 작성하고 대원들을 수색대에 내보내지 않는다.

  에피소드 9, 'Why We Fight'. 이지부대는 드디어 독일에 입성하고, 아직도 패잔병들이 모여있는 부대를 해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대원들은 독일 전역에 남아있는 충격적인 인종학살용 수용소를 발견하고 경악한다. 그들은 우리가 왜 싸우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된다.

  에피소드 10, 'Points'. 히틀러 사후 윈터스 소령이 이끄는 506연대 2대대는 히틀러의 알프스 별장이 있던 베르히테스가덴을 향해 진격한다. 그곳에서 나치 고위 관계자가 남긴 수많은 전리품을 챙기는 와중에 독일군은 무조건 항복한다. 하지만 많은 병사들이 전역하는데 필요한 점수가 모자라서 남아 있을 수밖에 없다. 오스트리아로 이동한 부대는 그곳에서 대기명령을 받는다. 101공수사단은 곧 태평양 재배치가 확실하지만, 명령이 떨어지기 전까지 오스트리아에서 체류한다. 하지만 싸울 적이 없어진 상황에서도 병사들은 교통사고, 총기사고 등으로 목숨을 잃는 일이 생긴다. 점수가 되는 장교들은 남을지, 전역할지를 놓고 고심한다. 윈터스 소령 역시 군대에 남으라는 싱크 대령의 제의와 뉴저지에서 같이 일하자는 닉슨의 제의 사이에서 고민한다. 하지만 부대가 배치 받기도 전에 일본은 무조건 항복을 하고 제2차대전은 막을 내린다. 전쟁이 완전히 끝났으므로 이지대원 모두 고향으로 돌아간다.

   "일전에 손주 녀석이 이렇게 물어보더군. '할아버지는 전쟁 영웅이에요?', 난 그랬지, '아니다..., 그저 영웅들과 함께 싸운 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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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밴드 오브 브라더스
분류: 영화이야기
사진가: g.o.m

등록시간: 2004-10-11 22:53:40
조회수: 2,871
추천수: 181

사진#1: band.jpg (64.6 KB), Download: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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