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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뉴오피러스 LPI




2009년식 뉴오피러스 2.7 LPI 시승기









작년 아버지가 차를 바꾸려 이것저것 알아보았는데 LPG차량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함을 느꼈다.

그래서 시승기란 제목으로 느낀점을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한다.



일단 국내에서 순정 LPG승용차는 중형차를 제외하고는 그랜저TG 랑 뉴오피러스 가 유일했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TG가 마음에 들었지만 길에 너무 많이 보인다는 아버지의 의견으로 뉴오피로 오게 되었다.



물론 엄격하게 말하면 TG랑 뉴오피는 2700cc LPI 엔진을 사용하지만 차량 등급에서 약간 차이가 있는건 사실이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만 봐도 럭셔리 등급은 제네시스, 에쿠스 가 들어가있고

그랜저TG는 일반 승용차 등급으로 들어가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뉴오피는 아직도 기아자동차에서는 최고의 등급으로 들어가있다.

K7 이 나오면서 뉴오피 후속이라는 소리도 잠깐 있었지만 K7은 TG랑 동급으로 포지션이 잡혀져있다.

차량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TG랑 뉴오피는 차이가 좀 있다.



그건 그렇고 2.7 LPI 엔진의 성능은 어떤지, 연비는 어떤지 궁금증은 인터넷 검색으로도 해결되지 않았다.

사실 차체에 비해서 2700cc 가 부족하지는 않은지,

그래서 연비가 많이 안나오는건 아닌지...

승차감은 어떤지...

등등은 짧은 시승으로도 알기 어려우니 말이다.



그래서 찾아오는 이는 없지만 혹시나 정보를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볼까봐 느낀점을 적어본다.

그럼 시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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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이야 뭐...

나온지도 오래된 차량이고...

오피러스 프리미엄까지 나온 시점이니 큰 의미가 없을 듯 하다.



참고로 오피러스는 2.7 모델은 엠블렘이 붙어 나오지 않고

3.3 이랑 3.8 모델만 붙어서 나온다.

GH330 , GH380 으로 말이다.

없는게 더 나으려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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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블랙이라 검은색으로 했는데

관리가 힘든건 사실이다.



그리고 차는 그냥 탈것으로 생각하는 아버지의 성격상...

편하게 자동세차 하고 그랬더니 잔기스가 -_-;;;

뭐 내차는 아니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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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길이는 딱 5 미터이다.

작년 처음 몰았을때는 약간 부담스러웠는데...

몇 번 핸들을 잡으니 쉽게 익숙해졌다.



후방감지기랑 후방카메라의 도움으로 더 쉬운 것 같기도 -_-;;;

사실 일반 승용차는 뒤 트렁크 때문에 자주 몰지 않는 차는 뒤쪽 길이를 가늠하기 힘들었는데

후방주차시 그런 부담감은 많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2.7 모델은 기본적으로 휠이 16인치가 들어간다.

요즘은 휠이 점점 커지는 추세인데 그에 비해서 좀 사이즈가 작은 듯하다.

뉴오피러스는 17인치까지 휠이 있고

오피러스 프리미엄은 17인치 18인치까지 있다.

18인치는 좀 부담스러울 듯 하고 다음 타이어 교체시 17인치 정도만 바꾸어 주어도 좋을 듯 싶다.



하지만 이건 내 생각이고 ㅋㅋㅋ

차주 분은 별 생각 없으신 듯 -_-;;;



근데 16인치가 모양이 좀 빠져서 그렇지

연비랑 승차감면에서는 아무래도 유리한 듯 하다.



여기서 승차감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한마디로 물렁물렁하다 ㅋㅋㅋ



근데 인터넷 검색했을때는 뭐 멀미난다는 둥 그런 소리까지 있었는데

그 정도 까지는 아닌 듯 하다.



요즘 차들은 핸들링 때문에 좀 딱딱하게 세팅되는 경향이 있다는데...

개인적으로 난 물렁한게 나은듯 -_-;;;

예전 뉴코란도에 먼로 매그넘을 끼웠다가

하도 통통통 튀어서 뒤쪽은 1주일만에 내렸던 기억이 난다.

물론 세팅이 잘못 되었을 수도 있지만...

앞쪽은 엔진 등 무게때문에 튀는게 들해서 먼로 매그넘을 그대로 남겨두었는데

아마도 뒤쪽은 밴인지라 가벼워서 더욱 통통 튀었던 듯 하다.

아~~~!!  옆으로 새어버렸군



아무튼 고속도로에서 170 Km/h 까지 밟아봤는데

급차선 변경만 아니면 생각보다 불안감은 적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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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통 2700cc 뮤 엔진을 바탕으로 한 LPI 엔진은

5200 rpm 에서 165 마력을 내고 4000 rpm 에서 25 Kg.m 의 토크를 낸다.

5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고 공인연비는 7.5 Km/L 로 5등급이다.



문제는 이 수치가 얼마나 체감적으로 다가오나 인데...

일단 160~170 Km/h 까지의 가속은 별 부담이 없이 가능하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짱과 약간의 인내심만 있으면 200 Km/h 까지는 가능할 듯 싶다.

요즘은 차들이 다들 잘나가니까 뭐...

암튼 중앙고속도로에서 아무 생각없이 조금만 발에 힘을 주니 130~140 Km/h 가 되었다.



영동고속도로의 긴 언덕 구간에서도 큰 힘의 부족은 느낄 수 없었다.

물론 대배기량의 차량이 아닌 적당한 크기의 2.7 엔진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서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스피드를 크게 즐기지 않는 일반인들이 타기에는 전 영역에서 큰 스트레스가 없을 듯 하다는 것이다.



도리어 좀 불편한 점이 있다면 초반 응답력이 너무 강해서 시내 주행에서 좀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엑셀레이터의 반응이 너무 민감하다고나 할까...

조금만 세게 밟아도 TCS(Traction control system) 가 작동되는 경험까지...

(참고로 LPI 차량에는 TCS가 들어가고 휘발유 차량에는 VDC가 들어간다.)

지금은 익숙해져서 스무스한 출발이 가능하지만 가끔은 차체가 울컥 하는 실수를... 흑

꼭 군대 있을 때 엑셀레이터를 꾹 밟아야 움직이는 2.5톤 (일명 60트럭) 을 몰다가

모든 운전병의 드림카인 레토나를 몰때 느끼는 반응이랄까 -_-;;;; 힝



그리고 소음...

일단 공회전시는 정말 정숙하다.

가끔 차가 시동이 걸렸나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실내에서 느끼는 진동과 소음은 수준급인 듯 하다.

하지만 가속시 엔진음은 전기자동차가 아니니 어느정도 들리는데...

6기통 엔진이라 그런지 음색이 부드러운 듯 하다.



그러나 순정타이어 (금호 솔루스) 라 그런지 고속도로를 달릴 때 바닥에서 올라오는 소음은 좀 있는게 사실이다.

국내 고속도로는 주로 콘크리트로 되어 있으니 소음을 피하기는 참 힘들 것 같다.

그래도 하부 소음은 좀 -_-;;;

아스팔트 시내 도로는 미끄러지듯 정숙한데...

그래도 소음 부분은 기대치보다는 좀 못한 것 같다.

성능은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지 만족스러운데 소음 부분은 대형차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지 약간은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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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부분은 기대 이상이다.

6기통 엔진에 2700cc... 그리고 1700 Kg 의 공차중량은

LPG를 쪽쪽 빨아먹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차주이신 아버지의 말을 인용하자면

이전에 타던 EF소나타 랑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는 것이다.



몇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자면

1. EF 때도 연로 게이지가 쭉쭉 내려가고 지금도 쭉쭉 내려가서 별 차이를 못느끼는게 아닐까

2. EF 보다 탱크 용량이 커서 게이지 내려가는게 비슷하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3. EF 는 기화기 방식의 구식 LPG 엔진인데 뉴오피는 직분사 방식의 최신 LPI 엔진이라 기술력 차이 때문이 아닐까

4. EF 의 자동 4단 기어와 뉴오피의 자동 5단 기어의 차이 때문이 아닐까

5. 자동차에 무신경한 아버지의 성격상 못느끼는게 아닐까

하는 이런 5가지 정도의 이유인 듯 하다.



100 Km/h 일때 자동 4단 기어는 2천 5백~3천 rpm 근처를 유지하지만

자동 5단 기어는 2천 rpm 근처를 유지한다.

이것은 곧 정숙성과 연비와도 연결되니까...



오피러스 프리미엄은 자동 6단 기어가 달려 나오는데

아마도 연비가 좀 더 상승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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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틴팅(썬팅) 이야기를 하자면

옆이랑 뒷쪽은 루마 20%

앞쪽은 하이테크 50% 로 되어 있다.

요즘 기본적으로 많이 하는 진하기이며

밖에서 안이 잘 안보이는 정도 이다.



익숙해지면 괜찮은데

초반에는 야간에 좀 답답함도 있었다.



아버지말로 전면은 동네 썬팅집에서 좀 비싼걸로 했다는데

아무래도 좀 비싸게 주고 한 듯 ㅋㅋ

그래도 예전 뉴코란도에 직접 시공했던 옥션표 싸구려 썬팅지보다는 좋긴 했다.



옥션표 싸구려 썬팅지는 말이 전면 전용이었지...

전면 전용필름이 아니었던 듯 싶다.

평소 주행때는 괜찮은데 터널만 들어가면 기름띠처럼 어른거림이 -_-;;;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썬팅지는 인터넷으로 구입하지 않기를 추천한다.

예전 뉴코란도때 성공적으로 시공해서

EF 때도 싼맛에 시공해 보려고 구입했다가

이전 썬팅지 벗기는 것도 힘들고 ㅜㅜ

필름 질도 가격 경쟁 때문인지 정말 별로였다.

측면용 블랙 20% 를 주문했었는데 밖에서도 잘 안보이고 안에서도 잘 안보이는 -0-;;;

시공하다가 실패해서 버리고

동네 썬팅집가서 5만원주고 훨씬 깔끔하게 시공했다.ㅋㅋ



아무튼 인터넷 썬팅지 구입은 절대 절대 비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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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페시아는 고급스러운 편이다.

촌스러운 우드무늬가 아닌 점이 마음에 든다.

블랙톤의 유광 하이그로시 스럽기도 하고 -_-;;;

어찌되었든 지문은 잘 묻어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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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는 닉센 매립 전용 제품이다.

800 X 480 의 해상도라 화질이 매끈하다.

맵은 지니를 사용하고 후방카메라연동, DMB 등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aux를 이용해서 차량 스피커와도 잘 연동되고...

타제품보다 특별히 우수한 건 없지만

그렇다고 빠지는 것도 없는 듯 하다.



근데 전자제품이야 날이 갈수록 좋은 제품이 나오니까 그렇다치고

AS 등이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닉센은 비추천이다.

궁금한게 있어서 고객센터에 메일을 두 번이나 보냈는데...

답장이 없었기 때문에 ㅋㅋㅋ

너무 소심한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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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음에 안드는게

재떨이를 열어야 시거잭이 나온다는 것...

물론 암레스트와 뒷자석 쪽에도 시거잭이 있긴 하지만

요즘은 차량 전원을 필요로 하는 장비가 많은데

재떨이를 열어야 하는 것은 아무래도 좀 그렇다.



지금은 이전에 사용하던 하이패스가 연결되어 있는데

무선하이패스 등으로 바꾸면 선처리가 필요없어 더욱 깔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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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은 무척이나 가볍다.

차속감응형 파워스티어링 (EPS) 가 장착되어 있어서

저속에서는 가볍고 고속에서는 묵직하게 바뀐다는데

고속에서 묵직한건 사실 잘 모르겠고 저속에서 가벼운건 사실이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손가락으로 돌릴정도 (??)

진짜 돌아가려나 -_-;;;



근데 핸들이 가볍다보니 시내에서 잠깐만 한눈팔면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핸들이 ㅋㅋㅋ

이것도 적응되니 뭐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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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만 키로가 가까워지고 있다.

엔진오일쿠폰 4장 미션오일쿠폰 1장 을 주는데

쿠폰을 모두 사용하면 합성유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LPI 차량은 평균속도와 차량운행시간만 나오지

평균연비는 계산되어 나오지 않는다.

가장 궁금한 것이 평균연비인데...



그리고 계기판은 LED가 들어간 슈퍼비전 타입인데

이것이 야간에 사람을 바보로 만들때가 있다.

왜냐하면 슈퍼비전 타입은 시동이 걸리면 항상 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지금 차량에 라이트가 들어왔는지 아닌지 헷갈릴때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오토라이트 기능을 이용하면 해결되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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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내장은 손이 닿는 부분이 가죽으로 쌓여있어 질감이 좋은 편이다.



LPG 버튼 옆의 버튼은 회전반경 제어장치 (VRS) 버튼이다.

평소에는 스노우체인을 위한 공간까지 바퀴가 돌아가서 유턴 등을 할 때 회전반경을 줄여주고

스노우체인을 장착할 때에는 버튼을 눌러서 바퀴가 들 돌아가게 만들어 준다.



운전석과 조수석은 전동식인데

옵션으로 메모리기능이 빠져있는게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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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루프...

담배 안피는 사람은 별 필요 없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유용하다.



뒤만 올라가는 틸트 기능은 차량의 공기를 빼내주는 역할을 하고

전체가 열리는 오픈 기능은 차량으로 공기가 들어오게 해준다.



주간에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오픈은 힘든데

낮에 오픈카를 타는 사람들이 대단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_-;;;



요즘은 파노라마 썬루프가 대세인데...

그에 비하면 조금 별로이긴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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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옆에는 뒤에서도 조수석을 전동으로 조정할 수 있는 워크인 스위치가 달려있고

뒷자석 전동 기능은 빠져있다.

오너형 차량이라 큰 상관은 없지만 좀 아쉽기도 -_-;;;



시트의 가죽은 질감이 괜찮고

뒷자석의 느낌은 그냥 평범한 듯 하다.

예전 프린스의 뒷자리 느낌이 참 좋았었는데...

사람이 푹 감싸이는 느낌이랄까...

프린스때의 그런 느낌은 찾을 수 없었다.



뒷자리 암레스트에는 열선 스위치, 오디오, 공조기 컨트럴 버튼이 있다.

작은 사물함과 컵홀더 기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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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무릎이 불편하셔서 그 장애등급으로 아버지는 10 년째 LPG 차량을 타고 계신다 ㅋㅋㅋ

예전에는 경제성이 좋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글쎄...



2001~2002 년도 경

친구들이랑 EF 에 LPG 만땅 2만원 내외를 채우면

대구에서 부산까지도 왕복하고 남았던 것 같다.

밤에 친구들이랑 부산 달맞이 고개가서 어묵먹고 오고 그랬는데...

세월 참 빠른 것 같다. ㅜㅜ

그때는 경제성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LPG 도 만땅이 5만원 넘어가니...

물론 휘발유보다야 싸지만

대신 연비가 떨어지니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날지 궁금하다.

그래도 휘발유대비 경쟁력은 아직도 있겠지???



2010 년 5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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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승기)뉴오피러스 LPI
분류: 자동차이야기
사진가: g.o.m

등록시간: 2010-05-08 22:10:33
조회수: 11,671
추천수: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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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
에어컨 켜고 스트레스 없이 좀 밟고 다니면 실연비가 5~6 Km/L 정도 나오는듯 하다.

에어컨 없이 혼자타고 연비주행 하면 공인연비인 7.5 Km/L 까지 나올것 같은데... 답답해서 시도해보지는 않았음. -_-;;;

휘발유 연비로 환산하면 한 10~11 Km/L 정도 나오니까 아직까지 LPG 가 매력은 있는것 같다.

특히 그 차이는 대형으로 갈 수록 더 커지는 듯 하다.

그런데 요즘 좀 타고 다니면서 적응을 해서 그런지 힘 부족이 느껴진다...

혼자나 2명 정도 타면 그럭저럭 가볍게 나가는 느낌인데... 4명 태우고 에어컨켜고 고속도로나 언덕에서 좀 밟으면 차가 무거운 느낌이 든다.

요즘 새로 나온 3.0 LPI 엔진의 출력이 부럽다.ㅋㅋㅋ
2011-09-10
08: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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