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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보다는 내공이 중요하지만...
장비로 인하여 표현의 범위가 넓어지는것 같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니콘 쿨픽스 885 (2002.12 ~ 2003. 3)
처음으로 구입한 디지털 카메라...
작은 크기가 매력적이었지만...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 기종이었다.
니콘 쿨픽스 5700 (2003. 3 ~ 2003. 5)
욕심이 생겨서 업그레이드...
쨍한 화질이 인상적이었던 디지털 카메라...
하지만 버럭거리는 AF의 스트레스가 크게 다가왔던 기종.
올림푸스 C-2500L (2003. 4 ~ 2003. 5)
SLR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구입한 디지털 카메라...
대체로 무난한 성능을 발휘해 주었다.
후지필름 S1pro (2003. 5 ~ 2003. 7) , nikkor 50mm 1.8 , nikkor 70-300 4-5.6G
본격적인 렌즈교환식 SLR식 디지털 카메라...
비싼값만큼 상당히 큰 만족을 주었던 기종... 특히 인물사진에 죽음...
하지만...
렌즈의 욕심때문에 사용하기 벅차던 기종.
올림푸스 C-2500L (2003. 7 ~ 2003. 9)
다시 구입한 디지털 카메라...
당분간 디카를 접으로 했지만... 아쉬움이 커서 내린 결정...
삽질의 결정판??? -_-;;;
오래 사용하려 했지만...
두단계 조리개값의 압박이 점점 크게 다가왔다.
올림푸스 E-10 (2003. 9 ~ 2003. 9)
역시...
S1pro에 길들여진 나로서는 2500L에 대한 아쉬움을 이겨내기 힘들었다.
자금사정과 성능의 타협점이라고나 할까...
보급형과 크게 다를거 없던 결과물에 실망.
그리고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 셔터막의 압박으로 일주일만에 떠나보냈다.
올림푸스 c-2100 UZ (2003. 10 ~ 2004. 4)
스냅사진과 풍경촬영용으로 구입했다.
모든 성능이 무난한 편이며, 사진도 잘나왔다.
내장스트로보의 성능이 뛰어났으며,
특히 10배줌과 손떨림방지기능(IS) 이 매력적이었다.
큰 만족도를 주었지만 DSLR 구입을 위해 방출...
캐논 D30 (2004. 4 ~ 2005. 1) , EF 50mm 1.8Ⅱ , Tokina 19-35 3.5-4.5 , Sigma 28-70 2.8 , EF 70-210 3.5-4.5 USM , Sigma 500 DG super
AF가 약간 힘들었지만 좋은 색감 좋은 느낌...
행복했던 순간들...
카시오 QV-R51 (2005. 2 ~ 사용중)
부담없는 500만화소 똑딱이...
식구들과 함께 사용중.
필름 카메라
펜탁스 K1000 SE (2003. 7 ~ 2004. 4), TAKUMAR (BAYONET) 135mm 2.5, MIRANDA (MACRO) 24mm 2.8
기계식 수동 필름카메라...
디지털에 익숙해진 나에게 기다림과 설레임의 묘미를 알게해준 놈이다.
하지만 사용빈도가 떨어져서 처분...
펜탁스 me super 블랙 (2003. 11 ~ 2004. 5), SMC A 50mm 1.4
조리개 우선식이 가능한 바디 me super 블랙을 구입했다.
조금 더 편리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D30 구입후 역시 사용빈도가 떨어져서 처분...
캐논 eos5 (2004. 7 ~ 2004. 12)
다시 구입한 필카...
D30 과 렌즈를 같이 쓸 수 있어서 캐논 제품으로 구입.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나타내어 준다.
스캐너
엡손 1660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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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폰카로 중무장 ㅋㅋ |
2010-05-18
15: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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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ㅋㅋㅋ 한숨만 |
2012-06-02
00: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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