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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쉐어링 '그린카' 이용기






가슴이 답답하여 혼자 조용히 바람 좀 쐬고 싶었던 날...

그때 난 그린카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여느 렌트카랑 다른게 없이 홍보효과만 노리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이용해보니...

오호!!!!  편리함 그 자체.... ^^












일단 여러 곳에 차량이 위치하고 있어서...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차량을 선택하면 되는 점이 좋았다.

앞으로 계속 차량 배차가 늘어난다고 하니까 점점 이용하기 편리해질 듯 하다.

물론 차종도 선택 가능^^












기존의 다른 업체에서 렌트하려면 영업시간도 맞추어 가야하고...

가서 서류작성도 해야하고...

보통 하루 단위로 빌려야 하는데

그린카는 이러한 단점을 한방에 싹 해결해 주었다...^^


http://greencar.co.kr 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나면 이 카드를 수령하는데...

요놈만 있으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날짜와 시간을 예약한 후...

가까운 곳의 차량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24시간 어느 때라도 OK!!

또 30분 단위로 필요한 시간만큼만 빌릴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린카는 차량 렌트가 아니라 카쉐어링 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말 그대로 여러 사람들이 공유차량을 자신이 필요한 시간에 이용한다는 개념이다.












예약을 한 시간에 가서 운전석쪽 위쪽에 카드를 접촉하면 차량문이 열리게 된다.
(노란 화살표 방향)

스마트폰이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수도 있다.

차량 키는 차량 내부에 있으니 열고 시동걸고 출발~~~~~~!!!!!

중간에 문을 열고 닫을때도 카드로 접촉만하면 된다.

사람 많은 곳에서는 약간 없어 보일 수도.....ㅋㅋㅋ












내부에서 본 카드리더기 모습...

밖에서 봤을때 쉽게 찾을 수 있기는 하지만...

와이퍼 쪽으로 좀 아래에 있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차종에 하이패스 단말기가 매립되어 있어서 참 편리하다.

사용한 요금은 차량 반납 후 자동으로 정산이 된다.












차량의 연료는 다음 사용자를 위해서 1/4 이상 유지해야 하는데...

하이패스 단말기에 있는 카드를 이용해서 결제하면 된다.

하루 기준 기본 60 km가 무상으로 제공되는데...

초과 거리 1km 마다 LPG는 200원, 휘발유는 22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일반적인 렌트카는 자신이 채운 연료량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반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린카는 사용한 거리만큼만 결제하면 되기 때문에 좀 더 경제적이라 할 수 있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블랙박스도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고...












차량 뒷유리창에는 그린카 로고가 있다^^












기본적으로 네비게이션은 모두 매립되어 있다.

일반적인 렌트카 업체에서는 하이패스나 네비게이션을 빌려주는데 추가요금을 받지만...

그린카는 모두 무료!!!












이것은 아반떼 MD 에 매립된 네비게이션의 모습...

네비게이션은 아직까지 순정보다는 사제가 기능이나 맵이 좀 더 우수한 것 같다.












에피소드 하나...

미니 쿠퍼를 탔을 때 사이드미러 펴는 버튼을 못찾아서 좀 헤매었다.

알고보니 저 사이드미러 조정 버튼을 왼쪽으로 쭉 돌리면 되는것~~^^;;;;;

아마 폭스바겐도 저런 방식이었던것 같은데... 국산차에 익숙하다보니 -_-;;;

그리고 에피소드 둘...

YF 소나타를 탔을 때도 사이드미러 펴는 버튼을 찾지 못해서 헤매었었다.

알고보니 그냥 손으로 펴는 것...ㅋㅋ

YF 소나타나 아반떼 MD 는 기본 사양이라서 전동접이 사이드미러 옵션이 없는 것 같았다.

망설이지 말고 그냥 손으로 탁 펴시라~~~~~!!!!!












그리고 미니 쿠퍼의 윈도우 개폐버튼은 저기 센터패시아 하단에 달려있으니 참고하시길~~~

양 옆에 버튼은 좌석 열선버튼이고

그 안쪽으로 윈도우 개폐버튼....

옆에는 앞 뒤 안개등 버튼...

가운데는 도어 언락버튼이다.

아무생각없이 주차장에 표 뽑으러 갔다가 도어쪽에 윈도우 개폐버튼이 안보여서 순간 움찔했었다 ㅋㅋ












미니 쿠퍼도 처음에는 다른 차들처럼 기본등급인 SE 등급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썬루프도 있고 전조등도 제논라이트인걸 보니 중간등급 모델인것 같았다.

거기다가 비쥬얼 부스트가 옵션으로 장착된...

비쥬얼 부스트는 속도계 안에 모니터가 달려서 여러가지 차량 제어가 가능한 뭐 그런 옵션인듯 했다.

사실 미니 쿠퍼는 큰 관심이 없던 차종이라 잘 모르겠다 ㅋㅋ

근데 1600cc 기본형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엔진음도 좋고...

뭔가 단단함이 느껴지는게...

미니 매니아들이 약간 이해가 가기도 하였다.^^












그래도 부담없이 타고 다니기에는 아반떼 만한 차가 없지~~~~!!!

아반떼도 신형으로 오면서 많이 좋아진 것 같았다.












그린카...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많은 만족감을 주었다.

하지만 약간 아쉬운 점을 굳이 찾자면...


각 차량은 고유의 차고지가 있어서 거기서 빌리고 반납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앞으로 차량이 많아지고 시스템이 더 발전해서...

서울의 경우 동서남북의 큰 곳을 기점으로 자유롭게 반납이 가능하게 되면 더 편리할 것 같다.


그리고 시내주행이 많은 경우 큰 차가 필요없기 때문에 저렴하게 이용가능한 모닝 같은 경차가 더욱 확대되면 좋겠고...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차량인 만큼 실내청결 유지에 좀 더 신경써 주었으면 좋겠다.

극히 일부의 일이겠지만 이용했던 차종 중 하나는 주행거리가 얼마되지 않는 차량이었는데도...

약간 쾌쾌한 냄새가 솔솔 풍기기도 했었다.^^;;;

물론 이용하는 사람들의 주인의식이 먼저이겠지만...


카쉐어링...

자기 소유를 선호하는 한국사회에서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처음에는 들었지만...

몇 번 이용을 해보니 그 편리함과 경제성에 홀딱 반하게 되었다.

어느새 그린카의 성공을 응원하는 그린피플이 되어 있는 내 모습을 반결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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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쉐어링 '그린카' 이용기
분류: 자동차이야기
사진가: g.o.m

등록시간: 2011-11-13 10:26:37
조회수: 1,736
추천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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